기록적인 연봉을 받는 강백호 선수의 이번 시즌이 끝난 후의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기록적인 연봉을 받는 강백호 선수의 이번 시즌이 끝난 후의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KT는 스프링캠프 출국에 앞서 재계약 대상과 64명과 연봉 계약을 마무리했다. 강백호는 지난해 연봉 2억9000만원에서 무려 4억1000만원(인상률 141.4%)이 오른 7억원에 재계약을 했다. 강백호는 2022~2023년 2년 연속 부상과 부진으로 하락세를 보였는데, 지난해 예전 좋았을 때의 폼을 되찾았다. 144경기 전 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8푼9리(550타수 159안타)…